2028 수능 통합사회 대비
2028학년도 수능부터 사회탐구 영역은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통합사회 한 과목으로 치릅니다. 생활과윤리·사회문화 같은 과목 선택 전략이 통째로 사라지고, 모든 수험생이 같은 시험을 봅니다.
확정된 사실
| 항목 | 내용 |
|---|---|
| 문항 수 | 25문항 |
| 시험 시간 | 40분 |
| 배점 | 1.5점 · 2점 · 2.5점 3단계로 세분화 |
| 응시 방식 | 사회탐구·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 필수 |
| 시험 운영 | 두 영역 사이에 15분의 답안지 회수·배부 시간 |
| 선택과목 | 없음 (통합형) |
출처: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발표(2025-01-20) 보도 내용. 기준일 2026-09-08 재확인. 총점(만점)과 출제 범위의 세부 단원 구획은 위 발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아 본 문서에 적지 않습니다. 시행 세부 사항은 평가원 공식 공지로 다시 확인하십시오.
무엇이 바뀌는가 — 학생 입장에서
선택 전략이 사라진다
지금까지 사회탐구는 '어떤 과목을 고르느냐'가 점수의 상당 부분을 결정했습니다. 표준점수가 유리한 과목, 응시자 수가 많은 과목을 고르는 판단이 필요했습니다. 2028부터는 그 판단이 없어집니다. 남는 것은 내용을 아는가뿐입니다.
범위는 넓어지고 깊이는 얕아진다
통합사회는 지리·역사·일반사회·윤리를 가로지르는 과목입니다. 한 영역을 깊게 파는 대신 여러 영역의 개념을 연결하는 문항이 늘어납니다. '이 자료는 어느 과목 내용인가'를 먼저 판별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배점 세분화가 실수 비용을 바꾼다
1.5점과 2.5점이 섞이면 어떤 문제를 버리는가의 판단이 중요해집니다. 40분에 25문항이면 한 문항당 평균 96초입니다. 2.5점 문항에서 시간을 쓰고 1.5점 문항을 놓치는 배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비 전략
- 영역 판별 훈련부터. 자료를 보고 지리/역사/일반사회/윤리 중 어디를 묻는지 3초 안에 정하는 연습. 통합형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지점입니다.
- 개념을 짝으로 묶는다. 통합 문항은 서로 다른 영역의 개념을 붙여 냅니다. 개념을 낱개로 외우면 연결 문항에서 안 나옵니다.
- 자료 해석 속도. 40분 25문항은 읽는 속도가 곧 점수입니다. 그래프·표·지도에서 묻는 값 하나만 뽑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시간 배분을 미리 정한다. 배점이 세 단계이므로, 어려운 2.5점 문항을 넘기고 돌아오는 규칙을 시험 전에 정해 둡니다.
- 복습 간격을 유지한다. 범위가 넓을수록 앞부분이 먼저 사라집니다. 1·3·7·11·15일 배치가 특히 필요한 과목입니다.
현 고1이 첫 응시 학년입니다. 기출이 없다는 뜻이므로, EBS 교재와 학교 시험이 사실상 유일한 표본입니다. 표본이 적을수록 내가 틀린 것의 기록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집니다. 단권화를 일찍 시작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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